living curious
아, 뿜었습니다. 가끔 듣지만 저는 상상력이 부족해서이렇게 재미난 생각을 해본 적이 없네요.회나 매운탕 보다는 배를 째고 내장을 바른 뒤레몬을 채우고 뜨겁고 컴컴한 오븐 속에 파이어!!!...쪽이 문화적으로 더 설득력이 있겠습니다만역시 원작의 의도와는 좁힐 수 없는 거리감. ㅎㅎㅎ
@Mikolev - 2009/06/16 20:42역시 레몬과 오븐쪽이 훨씬 설득력이 있군요. 호오...^^
재미있게 보고 갑니다. 민물고기 회로 먹습니다.송어회, 향어회, 붕어회, 피리회 가물치회 등등.. 디스토마 문제때문에 다수의 사람들이 안먹어서 그렇지만 진짜 꾼들은 먹더라는.. ㅠ_ㅠ 전 향어회만. ^^;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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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, 뿜었습니다. 가끔 듣지만 저는 상상력이 부족해서
이렇게 재미난 생각을 해본 적이 없네요.
회나 매운탕 보다는 배를 째고 내장을 바른 뒤
레몬을 채우고 뜨겁고 컴컴한 오븐 속에 파이어!!!
...쪽이 문화적으로 더 설득력이 있겠습니다만
역시 원작의 의도와는 좁힐 수 없는 거리감. ㅎㅎㅎ
@Mikolev - 2009/06/16 20:42
역시 레몬과 오븐쪽이 훨씬 설득력이 있군요. 호오...^^
재미있게 보고 갑니다. 민물고기 회로 먹습니다.
송어회, 향어회, 붕어회, 피리회 가물치회 등등..
디스토마 문제때문에 다수의 사람들이 안먹어서 그렇지만 진짜 꾼들은 먹더라는.. ㅠ_ㅠ 전 향어회만. ^^;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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